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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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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좌회전 출근길 심장이 ‘덜컹’]



진주의 한 사거리.

우회전 차선을 달리고 있던 차량 한 대가
갑자기 진로를 변경해
왼쪽 도로로 들어옵니다.

직진 중이던 운전자는
급히 방향을 틀고
끼어든 차량을 피하는데요.

차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달렸다면
사고가 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글을 올린 시민은
출근 시간대마다
급히 방향을 바꾸는 차량 때문에
위험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며
차선을 꼭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소식을 전해들은
진주경찰서 교통관리계 측은
현장에서 확인 후,
문제가 많다고 판단될 시
단속도 고려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축구장을 굴러다니는..페트병]

사천의 한 축구경기장.

잔디밭 위에 빈 생수병들이
널브러져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시민은
아이들 축구 수업이 있어
아침 일찍 경기장을 찾았는데
이 같은 모습이었다며
지역 SNS에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댓글CG)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양심이 없는 행동이라며,
경기장을 대관한 단체에게
페널티를 주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배달음식 ‘먹튀’ 조심하세요!]

진주의 한 지역 SNS에 올라온 글입니다.

누리꾼의 가게로
어느 아파트 주민이
냉면과 주류 총 49,000원치를 주문했습니다.

주문 고객은 문 앞에 음식을 두고 가면
돈을 이체해주겠다고 했지만
배달 후,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하루가 지나고 고객으로부터
돈이 없어 이체를 할 수 없다며
한 달 동안 기다리라는
어처구니없는 답을 받았습니다.

누리꾼은 다행히 음식 값은 받았지만,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며
게시글을 통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넘어진 사륜차, 힘 모아서 ‘번쩍’]

남해의 한 도로 위,
양방향 차량들이 모두 멈춰있고
중간에서는 사람들이 함께
무언가를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어르신이 몰던 사륜차가
도로 옆 경사로에서 넘어졌고,
트랙터에 줄을 연결해 꺼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는데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젊은이들이
차에서 내려
순식간에 사륜차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게시글을 올린 누리꾼은
‘아직 살기 좋은 세상’ 이라는
글과 함께 SNS에 해당 영상을 공유해
지역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했습니다.

오늘의 SNS 김나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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