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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김호진 기자(scskhj@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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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통행' 인도 vs 차도]



좁은 인도로 걸어가다.
앞에 자전거가 마주 오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역의 한 커뮤니티,
인도 위 자전거 통행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대부분 누리꾼은 인도로
자전거가 다니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자전거는 법적으로 차기 때문에
인도 통행이 맞지 않고
인도로 가려면 내려서 끌고 가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데요.

반면 자전거가 도로로 다니기에는
현실적으로 위험하다며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인도를
이용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남해, 따뜻한 빵집 ‘화제’]

최근 남해의 한 SNS에서
훈훈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남해의 한 빵집 사장님이
일주일에 한 번,
직접 만든 빵을 남해초 축구부 간식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건데요.

넉넉하지 않은 사정에도
지역 아이들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린
빵집 사장님의 선행에 지역민들은
댓글을 통해 감사함을 전했고,
유자 카스테라가 맛있다는 애정 담긴
간접광고도 눈에 띄었습니다.

[콩나물의 적 멍멍이]

심하게 짓이겨져
속까지 훤히 들여다보이는 이어폰.

콩나물을 닮은 생김새로
최근 인기를 끌었던 유명 제조사의
무선 이어폰인데요.

최근 진주의 한 커뮤니티에서는
이 고가의 무선 이어폰을 8개나 망가뜨린
악동 강아지가 화젭니다.

본인의 잘못을 아는 듯
주인의 눈치를 보며 시무룩해 있다가도
금세 순진한 웃음을 짓는 강아지.

글쓴이의 속상한 마음과 달리
누리꾼들은 마냥 해맑은 강아지가 귀엽다는
반응들을 보였는데요.

이 이어폰, 알고 보니
반려견 키우는 집에서는
반드시 조심해야 할 물건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SNS 김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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