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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함양엑스포 숙박난 해소될까..상생효과 기대

2020-03-19

양진오 기자(yj077@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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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9월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함양군의 최대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숙박 문제입니다.
(여) 최근 함양의 한 기업이 호텔 준공과 연수원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어 숙박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진오 기자입니다.

【 기자 】
함양읍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주식회사 인산가의 연수원.

이곳에선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호텔이
한창 건설 중입니다.

지난 2018년 함양이
엑스포 유치를 확정짓자
인산가가 45억 원을 투자해
연수원 확대와 함께
호텔 건립을 결정한 겁니다,

호텔 완공일은
오는 8월 31일.

S/U : 호텔이 완성되고 나면 엑스포 개최를 앞둔 함양군의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인 숙박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호텔에는 객실 36개가
만들어질 예정이며,
기존 연수시설 역시
숙박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엑스포 개최 전까지
모두 80여 개의 객실이
확보됩니다.

▶ 인터뷰 : 정종구 / (주)인산가 연수원운영팀 과장
- "오시는 분들이 편하게 힐링하고 쉬어갈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를 하는 과정에 있고요. 이쪽에 오시면 단순하게 쉬어가는 것 뿐만"
▶ 인터뷰 : 정종구 / (주)인산가 연수원운영팀 과장
- "아니라 여기까지 오셨으니까 뭔가 건강에 도움이 되고 힐링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 인터뷰 : 정종구 / (주)인산가 연수원운영팀 과장
- "저희가 접목을 해서 (제공하려고 합니다.) "

[CG]
엑스포 개최 시
함양군이 예상하는
하루 평균 숙박시설
이용객은 약 9천여 명.

하지만 현재 함양군 내에서
수용 가능한 인원은
최대 7천여 명으로
2천 명 분의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호텔과 연수원 리모델링이
마무리되고 나면 이 중
400여 명을 추가로
지역 내에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김윤세 / (주)인산가 회장
- "(엑스포 참석자들이) 잠을 자러 다른 시·군으로 나가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애로사항도 잇고 우리 군에 여러 가지 불편한"
▶ 인터뷰 : 김윤세 / (주)인산가 회장
- "것들이 있어서 저희가 미력이나마 호텔을 지어서 숙소 문제를 어느 정도... 뭐 다 해결할 수야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 인터뷰 : 김윤세 / (주)인산가 회장
- "어느 정도 해결해서 기여를 하겠다는 게 저희 생각입니다. "

기업과 지자체의
지역 산업 발전 상생은
엑스포 이후에도 이어집니다.

경남도와 함양군이
인산가와 함께
20만 제곱미터 규모의
항노화복합산업단지를
조성 중인데,
2023년 단지가 완성되고 나면
200여 명의 지역민 고용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인터뷰 : 김윤세 / (주)인산가 회장
- "농·공·산 복합 융합, 소위 6차 산업의 시설들이 들어가고 그 다음에 그 시설 못지않게 부대시설들, 지원시설들 이런 것들이"
▶ 인터뷰 : 김윤세 / (주)인산가 회장
- "예컨데 헬스시설이라든지 문화·공연시설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함께 들어가서 그 속에서는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도록..."

엑스포를 기점으로
여러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지자체와 기업의 상생 작업.

그 파급 효과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을지 지역민의
기대감이 높은 모습입니다.
SCS 양진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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