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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정동원길 생겼다" 하동 홍보 '톡톡'

2020-05-25

김호진 기자(scskhj@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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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하동 출신 트로트 가수 정동원군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동군도 홍보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데요.
여) 정동원 군의 이름을 딴 도로까지 만들었습니다. 도로에 이름이 들어간 국내 유명인 중에서는 최연소라고 합니다. 김호진 기잡니다.

【 기자 】
하동군 진교면의 한 도로.

평범한 시골길처럼 보이는 이곳은
하동출신 트로트 가수
정동원군의 본가와 맞닿은 곳입니다.

올 들어 정 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도 점점 늘고 있는 상황.

이러한 가운데 최근 하동군이
이 도로의 이름을 '정동원길'로 선포했습니다.

[CG]
진교면
'정동원길'은 진교면 정군의
차도인 금남면 하삼천 회전교차를 포함한
7.2km 구간입니다.

특히 '정동원길'은
유명인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 중에서
최연소자의 이름을 붙인 것으로
국가기록원 등재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윤상기 / 하동군수
- "국내에서 또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동원 군의 집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인터뷰 : 윤상기 / 하동군수
- "(팬들이) GPS를 통해서 바로 찾아올 수 있도록... "

하동군은 정동원 군을 통한
지역 홍보 효과가 높아
이 같은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정동원군은
하동 녹차 홍보영상 참여는 물론
전국의 팬들에게 하동지역의
농특산물과 관광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동원 / 가수
-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기에도 질서를 지키면서 많은 분이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 인터뷰 : 정동원 / 가수
- "앞으로도 노력해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정군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명는
2025년 5월까지 사용되며
이후 연장도 가능합니다.

한편 이날 정동원군은
전국 각지에서 온 천여 명의 팬들과
금오산 짚라인 시설,
북천면 양귀비꽃 축제 등
하동의 대표 관광지를 찾아
다시 한번 하동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SCS 김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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