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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진주에서 확진자 3명 추가..백신 접종 속도

2021-06-10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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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10일 서부경남에서는 진주에서 3명의 확진자가 늘어났습니다. 경남 전체적으로는 동부경남 지역 확산세가 줄지 않으면서 6월에만 누적 확진자가 290명을 넘어섰습니다.
(여) 전국적으로 백신 1차 접종은 천만명을 넘어서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성철기잡니다.

【 기자 】
[C/G]
서부경남에서는
10일 진주에서
세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모두 기존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됐고 두 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습니다. //

진주 1277번의 경우
증상 발현일 이틀 전인
6월 5일 이후
직장, 식당 등 5곳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은 접촉자와 동선노출자를
파악 중입니다.

8일 확진된
어린이집 원생 관련
78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추가 확진은 없었습니다.

[C/G]
경남 전체적으로는
일일 확진자는 20명인데
창녕과 김해, 창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이달
누적 확진자는 290명을
넘어섰습니다. //

전국적으로 백신 접종은
10일 오전 기준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서
전국민의 20% 가까이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대원 등의 얀센 백신접종이
시작되면서 접종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초 10일 삭제할 예정이었던
60세 미만 위탁의료기관
접종 예비명단은 논의 끝에
오는 12일까지 3일 더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 "상반기 접종목표인 1,300만 명, 전 국민의 25% 이상 접종을 마치는 동시에 현재와 같은 방역수칙을 유지하는 경우"
▶ 인터뷰 :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 "7월 중순 이후부터는 확진자 발생이 더 큰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이상반응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며
특히 혈소판감소성 혈전증을
의심할 수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접종자의 신고의
의료기관의 발빠른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C/G]
의심증상으로는
접종 후 4주 내에 혼란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의 통증,
팔, 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
접종 후에 심하거나 2일 이상
지속되는 두통 등입니다. //

한편 정부는
화이자 백신에 대해
현재 16세 이상 접종이 가능한
화이자 백신을
만 12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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