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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문화시설 전문가와 네트워크 강화

2021-07-26

조서희 기자(dampan@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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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지역 특화 국공립문화시설 유치를 위해 관련 전문가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진주시는 26일,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장상훈 국립진주박물관장,
문화예술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특화 국공립문화시설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홍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진주 출신 문화시설 전문가로
국립민속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진주시는
국립진주박물관이
구)진주역 철도부지로 이전하면
현재 국립진주박물관 자리에
지역 특화 국공립 문화시설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타당성 용역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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