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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사천·하동·함양, 경찰병원 분원 유치전 가세

2022-08-05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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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찰청이 현재 서울권에만 있는 국립경찰병원의 분원을 설립할 계획으로 전국 지자체를 상대로 후보지 공모를 받고 있습니다.
(여) 경남의 지자체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서부경남의 사천과 하동, 함양도 도전장을 냈습니다. 박성철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찰청이 국립경찰병원
분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경찰 의료서비스와
공공의료서비스를
함께 높이기 위해섭니다 .

전국 지자체를 상대로
후보지를 공모했는데
서부경남 지역에서는
사천과 하동, 함양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사천시의 경우
현재 개발 중인
사천IC복합유통상업단지 내
병원 부지를 후보지로
접수했습니다.

IC 인근 우수한 접근성에
이미 개발해 놓은
상업단지 부지에 건물만 지으면 돼
조기 건립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동군은
진교IC 주변인
진교면 진교리 산 30 일원을
경찰병원 분원 건립 후보지로
접수했습니다.

역시 IC 인근으로
교통 편의성이 있고
인근에 소재한
국립공원을 통해 치유와 힐링이
가능하다점을 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함양군은
함양읍 신천리 267번지
일대를 후보지로 꼽았습니다.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지구단위 계획지역 내
병원 용도 부지로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공공의료 측면에서
분원 유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경남지역에는
이들 지역 외에도
창원과 밀양, 함안이
유치 경쟁에 가세했고

전국적으로는
충남과 강원 등지에서
분원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충남 아산이
새정부 대선 공약에
반영된 지역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하지만 중부권과 남부권 등
권역별 두 개의
분원 건립으로 방향이
바뀔 가능성이 남아있고,

지자체가 어떤 조건을
제시하느냐에 따라서도
분원 유치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는 시각도 있어
서부경남지역 지자체들은
유치 기대감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지자체 관계자 / (음성변조)
- "남부권 한 개, 중부권 한 개 이런 이야기도 있어가지고 아직 지금 용역 단계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좀 (혜택을) 많이 주는 데가 유리하지 않겠습니까. "

한편 경찰청은
내년 1월까지
용역을 통해 복수의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등을 벌인 뒤
현장 실사 등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CS 박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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