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경남에서 성장한 청년 유튜버들이 사천에서 개최되는 '청년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경남도는 18일
'청년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위촉된 홍보대사는
유튜버 아미아미,
에이전트H,
가요이, 섬마을훈태로
4명입니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며,
도내 청년 소상공인과
농어업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청년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은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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