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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설 연휴 이후 자가격리 증가..주말이 ‘고비’

2021-02-18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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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설 연휴 이후 가족모임으로 인한 확진자가 이어졌던 서부경남.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았는데 다행히 추가 확진은 없었습니다.
(여) 다만, 자가격리자 수는 크게 늘었습니다. 이번 주말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나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간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진주와 남해.

다행히 18일 서부경남에서는
확진자가 더 추가되지는 않았습니다.

연휴 이후
진주와 남해에서 발생한
확진자들의
접촉자와 동선노출자도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상탭니다.

특히 17일 확진된
진주 396번의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들도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앞선 확진자들이
설 연휴 동안
가족 모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연쇄감염 우려는 여전히 높습니다.

연휴 이후
서부경남 자가격리자 수도
대폭 늘었습니다.

(CG) 18일 오후 5시 기준,
서부경남의
자가격리자 수는 350명.
설 연휴 직후인
15일 225명에 비해
100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여기서 진주와 남해
자가격리자 수가
80% 이상을 차지하는데,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는 경우도
적지 않은 만큼,
추가 확진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

인근 지역에서
5인 이상 가족 모임 후
확진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안심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18일, 김해와 창원에서
확진자가 나왔는데
각각 부산과 경북에서
가족 5명이 모임을 가진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숨은 감염자들의
바이러스 잠복기를 고려하면
지역 내 감염 위험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

때문에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설 연휴로 인한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전화] 황혜경 / 진주시 보건소장
(최근 확진자와) 한 공간에 있었던 자가격리자들이 많은 수가 노출이 돼있고... 노출되신 분들은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확진으로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설 연휴 이후
다시 높아진
코로나19 확산 우려.

가족 간 감염이
지역사회 전파로
이어지진 않을지
지역에 긴장감 돌고 있습니다.

SCS김나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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