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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6일부터 백신 접종..모의훈련 현장 가보니

2021-02-23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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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네, 방금 보신 것처럼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의 입소자와 관계자들이 우선 대상자입니다.
(여) 각 지자체들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백신 접종을 대비한 모의훈련도 펼쳐졌습니다. 남경민 기잡니다.

【 기자 】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대기 중인 사람들.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의료진과 함께
접종 예진표를 작성합니다.

[싱크]
오늘 아프신 곳 있어요 (없습니다.)
코로나19 진단 받으신 적은요 (없습니다.)//

의사가 대상자를 진찰한 뒤
맞게 될 백신과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싱크]
141156 - 141205
피로감, 발열, 오한, 관절통, 오심 같은 경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요. 이런 증상들은 하루 이틀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합니다. //

백신을 맞은 다음엔
이상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해
관찰 구역에서 대기합니다.

남해군보건소에서 실시한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모의훈련.

특히 접종 시 우려되는
이상반응이 나타났을 경우를
가정한 훈련도 진행됐습니다.

[싱크]
선생님 좀 이상해요. (어떠십니까.)
어지럽고 이상해요. (그럼 저쪽으로 가셔서 혈압 한 번 체크해 볼게요.)

의료진들이
증상이 나타난 사람을
간이 침상으로 옮긴 뒤
필요한 응급조치 끝내고
응급센터로 후송하자
상황이 종료됩니다.

다음달 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남해군은
돌발 상황에 대처하고
효율적인 접종을 위해
예행연습을 진행했습니다.

▶ 인터뷰 : 정현주 / 남해군보건소 감염병예방관리팀장
- "이번에 (이상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염두를 두는 그런 계기가 됐고 한 번 더 상황을 대비해서 태세를 "
▶ 인터뷰 : 정현주 / 남해군보건소 감염병예방관리팀장
- "잘 갖출수 있는 준비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오는 26일 경남에선
요양병원과 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2만 5천여 명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다만 지자체 마다
접종일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CG]
진주와 산청의 경우
오는 26일부터
접종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천과 하동, 남해와 함양은
3월 초부터 시작됩니다.//

서부경남에선
현재까지 진주 2,550명,
사천 1,006명 등
5천명가량이 접종 대상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19 백신 접종.

코로나19 이전
일상을 되찾기 위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scs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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