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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진주·사천 확진 계속..주말 이어 월요일까지

2021-04-19

남경민 기자(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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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난 주말에 이어 진주와 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지역의 영향으로 월요일에도 두 자릿수 확진이 발생했습니다.
(여) 진주 지인 모임과 사천 음식점 관련 확산과 더불어 소규모 감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남경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토, 일요일
주말 동안 서부경남에선
진주 26명, 사천 23명 등
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진주 지인 모임 관련과
사천 음식점 관련이
확진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두 지역의 집단감염 확산이
두드러졌습니다.

월요일인 19일 오후 5시 기준
서부경남에서는 모두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주말에 이어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우선 진주 확진자 10명 중
지인 모임 관련으로
4명이 추가됐습니다.

[CG]
진주 952번과 954번, 956번은
관련 확진자들과
접촉해 감염됐고,
진주 955번은
진주 소재의 단란주점
한 곳을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진주지역 내 관련 확진자는
누적 58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인 모임과 관련해
현재까지 총 900여 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봉곡동 소재 단란주점
일부 방문자들의 신원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어
추가 확산의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본인에게 특별한 증상이 없다거나 방역수칙 위반 사실이 드러나는 것이 싫어 진담검사를 거부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
▶ 인터뷰 : 조규일 / 진주시장
- "가까운 사람들, 나아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를 크나큰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입니다."

[CG]
이 외에도 앞서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진주 898번과 950번의
지인과 가족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소규모 전파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천에선
사천읍 소재 음식점과 관련해
확산세가 뚜렷합니다.

주말에 이어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됐습니다.

[CG]
사천 157번과 158번,
159번 모두
이 음식점을 다녀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특히 방역당국은
해당 음식점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사천시 방역당국은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사천시 사천읍 소재 '디들리밥'에 대해 출입자명부 작성 등의 방역수칙의 위반사례가 "
▶ 인터뷰 : 신종우 /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 "확인돼 오늘(19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 집합을 금지하고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적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집단감염의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는 서부경남.

방역당국은
누구나, 어디서나
감염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동과 접촉을 자제하고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scs남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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