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방송 채널8번 로고

(섹션R) 오늘의 SNS

2021-06-10

김성수(관리)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하기
기사 인쇄하기 인쇄

[사천 인도에 '백마 탄 남성' 등장]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는 도로 위.

그런데 인도를 자세히 보니
말을 탄 사람이 보입니다.

사천고등학교 근처에서
이 모습을 본 시민이
사진을 찍어
지역 커뮤니티에 올렸는데요.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 드문 광경이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처리는 누구 몫" 개털 불법 투기 ]
화단 옆으로 보이는 거뭇한 물체.

흙처럼 보이지만
뭉쳐진 개털입니다.

누군가 새벽 시간에
큰 개를 데리고 나와
빗으로 빗긴 뒤
털을 그대로 버리고 가는 걸 본
사천의 한 시민.

지역 커뮤니티에
이 소식을 알리며
황당함을 내비쳤는데요.

글쓴이는 빗질한 털을
다시 갖고 가야 하는 것 아니냐며
견주를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이기적인 주인이라며
개를 키울 자격이
없다고도 말했는데요.

또 다른 누리꾼들은
개털과 함께
양심도 버린 거라며
관리실에 연락해서
방법을 찾아보라고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자전거도로에 나타난 봉사자.."고맙습니다"]
자전거도로 데크에서
난간을 만지고 있는 한 여성.

난간에 묻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는 모습인데요.

지나가던 중
이 장면을 목격한
조현신 진주시의원이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렸습니다.

조 의원은 이 여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참된 봉사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는데요.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선행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봉사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피싱 문자 받은 누리꾼.."신고는 어디에"]
"휴대폰이 망가져서
통화가 힘드니 문자를 달라."

저희 뉴스인타임에서도
여러 차례 보도했던
사기 범죄 조직의
접근 방식 중 하나,
자녀 사칭형 메신저 피싱인데요.

진주의 한 커뮤니티에는
이런 문자를 받으면
어디에 신고해야 하냐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누리꾼들은 단순히
문자를 보낸 것 만으론
처벌이 힘들다고 말했는데요.

금전적 피해가 없을 때는
신고해도 수사대상이 안되기에
스스로 조심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서경방송이 진주경찰서에
직접 문의해봤는데요.

실제 피해가 없다면
미수에 그쳤다고 볼 수 있지만,
문자만으로도
신고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의 SNS, 조서희입니다.

헤드라인 (R)뉴스영상

이전

다음

  • 페이스북
  • 티스토리
  •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