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진주는 '소비', 사천은 '해양·수산'
각자 다른 매력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 서부경남 시군들. 머무는 관광은 모든 지자체의 바람일 텐데요. 우리 지역엔 얼마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고, 또 어디를 가장 많이 찾았을까요 남경민 기자가 분석해봤습니다.
【 기자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서부경남 6개 시군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곳은 진주였습니다.
지난해 2,264만여 명이
다녀갔는데
같은 시 지역인 사천엔
1,581만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하단 CG]
군 지역에선
남해가 867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하동과 산청, 함양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하지만
서부경남지역에서
하룻밤 이상
머물다 가는 방문객 수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6개 시군 중에선
남해 숙박 방문자 비율이
유일하게
경남 평균을 웃돌았는데
방문객 넷 중 한 명꼴로
1박 이상 체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단CG]
그 다음으로는
산청과 진주, 함양,
하동, 사천 순으로
숙박 방문자 비율이
높았습니다. ////
[CG]
네비게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별 인기 검색
목적지를 살펴보면
진주에는 쇼핑몰과 백화점,
시장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소비를 위한 방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사천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과
케이블카, 삼천포항 등
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산 관련 관광지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군 지역에선
주로 지역에서
내세우고 있는
주요 관광지가
인기 목적지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하동 화개장터, 남해 독일마을,
산청 수선사, 함양 상림공원 등이
최고 인기 목적지로
확인됐습니다. ///
scs 남경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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