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더 많은 동물 만난다..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증축'
지난 2021년 사천 초양도에 문을 연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시설확장과 전시규모 확대를 위해 다음달부터 증축 공사에 들어갑니다.
보다 많은 볼거리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새로운 동력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동엽기잡니다.
【 기자 】
매서워 보이는
눈매로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슈빌.
물놀이를 마치고
기지개로 자세를
가다듬어 보는 바다사자와
가늘고 긴 주둥이를
자랑하는 인도 가비알까지,
모두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물들입니다.
00;59;38;22
▶인터뷰 : 윤건·윤현식 / 부산시 남구
다양하게 동물들이 여러 가지가 있어서 새롭게 볼 수 있어서 참 좋았고 그중에서 아들이 참 좋아해서 즐겁게 볼 수 있어서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
어류와 포유류, 파충류 등
전시된 희귀 생물만
450종.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공조명이 아닌
자연 채광을 사용하는 것으로도
주목받는 곳입니다.
00;55;40;07
▶인터뷰 : 곽태영 /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경영지원팀장
국내 최초로 자연광이 들어오게끔 설계해서 생물들한테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면서 생물들이 보다 좋은 자연환경과 가까운 곳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생물 복지에 신경 쓰고 있는 아쿠아리움입니다.
//
주말과 휴일,
하루 2천명에 육박하는
방문객들이 찾는 이곳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다음달 증축 공사에 들어갑니다.
방문객들을 위해
임시휴장 없이 진행되는
이번 공사를 위해
약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
기존 4,300톤 에서
천톤가량 그 규모를 늘려
야외 방사장까지 조성하겠단 계획입니다.
이는 제주와 여수지역
아쿠아리움에 이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
폐관 예정인
63빌딩 아쿠라리움의
동물 중 일부를 이곳으로
이전 시킬 예정입니다.
업체측은 새로운 동물전시로
관광객 유입확대를 노리겠단
계획입니다.
00;38;40;17
▶인터뷰 : 노진권 /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이사
증축을 통해서 관람객의 관람시간과 관람 편의성을 더욱더 보강하게 되고 내년 8월이면 여러분께서 새로운 볼거리와 관람환경을, 전시환경을 체험하게 되실 겁니다.
//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연계해 사천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해양생물 콘텐츠를
제공해 온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이번 증축 사업이
초양도 인근을 비롯한
사천지역 관광 업계에
미칠 효과가 주목됩니다.
SCS 김동엽입니다.
-
많이 본 뉴스

- (R) 남해군수 누가 뛰나
- [앵커]지난 민선 8기 지방선거, 경남에선 남해군만이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는데요. 보수세가 강한 서부경남이지만 남해는 그동안 정당보다는 후보 개인의 경쟁력과 지역 기반이 표심을 좌우해 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인물론이 통할지 아니면 정당 바람이 불어올지, 지역 민심의 향방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동엽 기자가 남해군수 선거 판세와 출마 예상...
- 2026.02.12

- (R) 책으로 여는 '선거전'..출판기념회의 이면
- [앵커]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지역 곳곳에선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닌 선거 자금을 마련하는 통로로 활용된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합법과 편법의 경계에 서 있는 출판기념회를 강철웅기자가 들여다 봤습니다.[리포트]선거가 가까워질수록거리엔 현수막이 늘고,행사장엔 사람이 모입니다.지방선거를 앞둔 요즘,지역 곳곳에서출...
- 2026.02.11

- (R-직접들어봅시다) 강오생 진주경찰서장
- 민족의 대명절인 설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과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분들이 많을 텐데요. 다만 설명절은 먼 거리의 고향으로 오가다보니 각종 교통사고나 범죄에 취약해지는 시기이도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강오생 신임 진주경찰서장 모시고 명절 기간 주의해야 할 점과 향후 지역 치안 개선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서장...
- 2026.02.11

- (R) "시세보다 쌉니다"..방송반 장비 내다 판 교사
- [앵커]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방송반 학생들이 사용하던 여러 카메라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라진 이 물품, 알고보니 담당교사가 몰래 빼돌린 뒤 중고로 팔아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동엽기잡니다.[리포트][CG IN]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게시글입니다.물품은 고사양 카메라와렌즈. 주변엔 업무용 전화기와 작성자로 추정되는 이의이름이 적힌 견출...
- 2026.02.26

- (R) 지방선거 앞둔 설..무심코 받은 선물, 과태료 최대 50배
- [앵커]설 명절 기간 훈훈한 마음으로, 지인 간 선물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으실 텐데요. 지방선거를 백여 일 앞두고 다가온, 이번 설 연휴에는 각별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금품을 제공한 사람은 물론, 선물을 받은 사람도 최대 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보도에 김상엽 기잡니다.[리포트]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1월,선거구민 11명...
- 2026.02.12











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