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2025년 경남 교육, 어떻게 변하나
올해부터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됩니다. 늘봄학교도 대상이 확대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을 한해인데요. 2025년 경남 교육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정리했습니다. 김상엽 기잡니다.
【 기자 】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올해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 키워드로
역량과 시민,
공공성과 지역을
꼽았습니다.
특히 민주시민교육과 함께
지역을 살리는 교육에
집중한다는 방침.
우선 지난해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인
의령에서 시범 운영했던
'경남공동학교'를
경남 모든 군지역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인터뷰]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오전에는 자기 학교에서 공부하고 오후는 인근의 몇 개 학교가 모여서 같이 공부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이 공동학교입니다. 올해는 경남의 모든 군지역, 그리고 시지역에서 밀양시까지 포함해서 10개의 시군이 공동학교를 함께 하는 것으로...
올해 정부의
늘봄학교 대상
확대 정책과 함께
경남교육청의
돌봄모델인 늘봄 센터도
추가로 문을 열 예정.
중부와 동부 경남 지역에만
위치했던 한계를 벗어나
4호점이 진주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인근에 있는 10여 개 학교의 방과 후와 돌봄을 하나의 센터로 모아서 하면 학교의 부담도 줄고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품질이 높아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1호점, 2호점, 3호점 이제 4호점을 열어나가고 있는데 아마 올해 4호점을 진주에서 제대로 준비해서...
전국적으로
도입이 예정된
고교학점제의 경우
지난 2018년부터
준비해 온데다
이를 대비하는
학교 공간혁신 사업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100% 완료된 상황이라며
물리적으로는
완벽히 준비됐다는
입장입니다.
최근 교과서에서
수업자료로 격하된
AI 디지털교과서의 경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희망하는 학교 위주로
선도학교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내용이 좋으면 그것이 교과서든 교육자료든 수요자는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런 점에서 저희들은 그 지위와 관계없이 올해 1년을 시범사업으로 선도학교를 지정해서...
한편,
올해 경남교육의
역점사업으로는
남해 '아이빛터' 등의
공적 돌봄사업을 예로 들며
지역 맞춤형 돌봄체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CS 김상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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