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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진주 일일 확진자 천 명 근접..서부경남 1,500명 넘어

2022-08-08

조서희 기자(dampan@s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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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진주에서만 하루 천 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월 정점을 찍은 뒤, 4월 중순에 천 명 아래로 떨어졌다가 4개월 만에 다시 천 명에 육박한 건데요.
(여) 방역당국은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하는 한편 고위험군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서희 기자입니다.

【 기자 】
[CG]
8일 오후 5시 기준,
서부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55명입니다.

진주 920명,
사천 390명에 이어
군 지역에서는
두 자릿수가
추가됐습니다.
[OUT]

진주 하루 확진자가
천 명에 가까워진 건
4개월 여 만입니다.

경남 전체 확진자는 6,916명.

[CG2]
8월에만 48,04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평일 기준으로는
매일 6천 명 안팎이
감염되고 있습니다.
[OUT]

최근에는 재감염자와
소아 청소년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심층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고위험군 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계속
강조됩니다.

지난 2일부터
경남에서는
7일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고령 환자
사망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이러한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치명률을 낮추는
핵심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인터뷰 : 정기석 /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
- "고위험군이 철저히 보호가 된다면 그 외의 고위험군에 있지 않은 여러분들은 충분히 일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코로나 팬데믹을"

▶ 인터뷰 : 정기석 /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
- "궁극적으로 엔데믹으로 낮춘다든지 아니면 독감 수준으로 낮추는 시기가 그렇게 머지않았다..."

고위험군 관리를 위해선
지역 중심의 방역과 의료체계가
효율적으로 작동되도록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도 봤습니다.

진단과 처방, 진료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원스톱진료기관이
다수 있긴 하지만,
공휴일과 야간에는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24시간 운영하는
의료상담센터까지도
점검해야 한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정기석 /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
- "지자체별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전화가 혹시 밀리지는 않는지 또 혹시 잠시라도 응답을 못하는 시간이 있지 않은지"

▶ 인터뷰 : 정기석 /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
- "이런 부분들 철저히 점검을 해서, 특히 가장 위험한, 혹시라도 독거노인이나 접근이 어려운 분, 누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분들이 "

▶ 인터뷰 : 정기석 /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위원장
- "전화 한 통으로 해결을 받을 수 있도록... "


서부경남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요즘.

방역당국은 여름 휴가철
감염 예방을 위해
물놀이 지역에서의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는 등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SCS 조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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