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대담)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8/7 11시 녹화)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꽃'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집행부를 감시하는 역할은 물론 주요 정책을 결정하고 주민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9대 지방의회가 임기 절반을 지나면서 후반기 의장을 새로 선출했습니다. 오늘은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을 초대해 앞으로 활동을 들어보겠습니다.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Q1. 전반기 의회에서는
부의장으로 활동하다
이번에 의장을 맡으셨습니다.
시청자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천시의회 의장
김규헌입니다.
이렇게 서경방송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사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사천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시민을 섬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사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
Q2. 의장님은 당선 직후
의회를 변화시키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떤 변화를 추진할 건지
소개해주시죠.
-의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첫째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소통과 협치'입니다.
저는 모든 의원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소통 회의와
워크숍을 도입하여,
모든 의원들이 한 팀으로서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사결정 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전문적인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사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
Q3. 의장단 선거 이후에
국민의힘 일부 의원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갈등이 길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갈등 봉합을 위한
의장님 입장은 어떻습니까
-갈등은 때때로
새로운 협력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모든 의원들이
사천의 발전을 위한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선거로 인해
다소 불편한 관계라는
시선이 있었지만,
이제는 열린 대화와
협력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갈등은 봉합하고,
하나된 의회로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Q4.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비롯해
지역현안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진주시가 제기한
행정통합 문제,
생활쓰레기 소각장 등
첨예한 사안도 있습니다.
사천시의회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 나갈
생각이십니까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사천의 미래를 밝힐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특별법의 통과를 비롯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진주시와의 행정통합 문제는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접근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사천시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습니다.
또한,
생활쓰레기 소각장 문제는
환경과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하겠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
Q5. 끝으로 지역민께
하고 싶은 말씀 해주시죠.
-사천시민 여러분,
항상 따뜻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사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걸어가며,
더 나은 사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앞으로 사천시의회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사천시의회의 후반기
방향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의장님
시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이 본 뉴스

- (R) 병오년 일출은 어디서..서부경남 일출 명소
- [앵커]을사년의 한 해가 저물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정과 도약을 기원하는 각종 행사가 서부경남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인데요. 산과 바다를 품은 우리 지역의 해넘이·해맞이 명소와 행사를 강철웅기자가 정리했습니다.[리포트]붉은 빛이 수평선을 물들이며하루가 저물고,또 하나의 해가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열정과...
- 2025.12.26

- (섹션R) 한컷광장 - 돼지 저금통에 담긴 따뜻한 마음 외
- [앵커]사진으로 만나보는 우리 지역소식, 한컷광장 순서입니다. 먼저 첫 번째 사진부터 살펴볼까요[돼지 저금통에 담긴 따뜻한 마음] - 산청군연말연시를 맞아훈훈한 나눔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데요.산청에선 황금돼지 저금통이 등장했습니다. 신등중학교에 재학 중인 황정원 학생이틈틈이 저금통에 모은10만여 원을 신등면사무소에 전달한 건데요. 정원 양의 따뜻한 마음...
- 2026.01.01

- (R) 지방의회 의원 공약 '깜깜'.."공개 의무화 필요"
- [앵커]내년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6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현역 지방 의원들의 공약사항과 공약 달성률을 알아 볼 방안이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의원들의 지난 공약 공개를 의무화해 책임정치를 구현하고, 유권자의 권리를 충족시켜야 한단 지적입니다. 김순종 기잡니다.[리포트]내년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선거를 약 6개월 ...
- 2025.12.25
- (1일용) 산청 어린이집 통학버스 사망사고 항소심 유지..원장은 감형
- [앵커]2024년 산청에서 발생한 어린이집 통학버스 사망사고 항소심에서 어린이집 운전기사와 원장, 보육원장이 금고형을 선고받았습니다.창원지법은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통학버스 기사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에 대한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금고 1년 6개월 형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원장에 대해서는 금고 1년을 선...
- 2026.01.01

- (25일용 R) 하동 딸기, 국내 첫 브라질 수출..중남미 시장 뚫다
- [앵커]국내 딸기가 처음으로 브라질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하동 옥종딸기가 신선 농산물 수출이 까다로운 중남미 시장을 뚫은 건데, 영국과 사우디에 이어 또 한 번의 기록입니다. 수출 기반이 넓어지면서 지역 농업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보도에 강철웅기잡니다.[리포트]하동군 옥종면의 수출딸기 공동선별장입니다.갓 수확한 딸기들이정확한 규격에 맞춰 박스에 담기고...
- 2025.12.25











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