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환경..해답은 "지자체-기업 상생 강화"
기업경영은 금리와 환율 등 외부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기 마련인데요. 미 행정부 관세정책 변화 여파가 지역으로 이어질거란 우려섞인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경남도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김동엽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이
불확실해지면서
지역과 기업의 연대를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경남지역 14개 대기업과
경남도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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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박완수 / 경남도지사
(기업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면 도나 시에서 적극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해결하고 또 중앙정부에 건의할 수 있는 부분은...
//
이날 회의에선 고용확대와
문화예술 후원, 지역 내수 진작을 위한
여러 분야 협력 사업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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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철 / KAI 생산구매부문장
(KAI)위치가 사천에 있다 보니까 인력난이 상당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취업 유치를 해도 바로 또 외지로 나가는 유출도 상당히 심화돼서...
우선 고용확대를 위한 방안으론
채용 연계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언급됐습니다.
도 차원에서 직접
지역 주민 인력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겠다는 것.
기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놓은 대책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역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젝트와 함께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구내식당 식재료를 지역에서
우선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업이 개최하는
문화행사 관람 대상의
전 주민 확대와
장애인 예술가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추진 계획도
밝혔습니다.
지자체와 기업간 주요분야 협력사업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추후 시행을 통해
실질적인 효과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SCS 김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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